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둘리농산이 판매한 '삶은 고사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카드뮴이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 제품은 2015년 2월14일에 포장된 1㎏ 제품 500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