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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가' '찜질방 나가기'의 최후…'이종원'만 남아

'즐거운가' '찜질방 나가기'의 최후…'이종원'만 남아

이종원이 자신이 제안한 게임의 최후의 1인으로 남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 에서는 식사를 끝낸 에코하우스 식구들이 찜질방에서 피로를 풀기로 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후끈한 열기에 한 명씩 힘들어했고, 이때 이종원은 손병호 게임을 해 지목된 순서대로 찜질방을 나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종원에게 공격이 쏟아졌고 그는 차례대로 이민혁과 예지원, 재경을 지목해 세 사람은 밖으로 나갈 수 있었다.

송창의와 이종원, 김병만 세 사람만 남은 상황. 이종원은 369게임을 하자고 제안했고 김병만이 걸리자 송창의가 탈출했다. 마지막 남은 두 사람은 끝말잇기 게임을 했고 예상대로 이종원이 틀리면서 찜질방 게임의 최후의 1인으로 등극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장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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