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아찔한 상반신 노출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패션잡지 W KOREA는 타투이스트 노보와 가수 이효리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보디페인팅이 된 상반신을 노출한 상태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가슴을 타투이스트 노보에게 맡긴 채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이번 화보를 통해 이효리는 이상순과 함께 한 모습, 이웃들과 함께 한 모습 등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효리의 파격적인 노출이 돋보이는 화보는 'W 코리아'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효리 화보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화보 진짜 최고다", "이효리 화보 아름다운 효리언니", "이효리 화보 어떻게 노출을 해도 굴욕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 화보, 사진=W코리아)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fun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