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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국가대표 관리 전담팀 첫 워크숍

평창올림픽에 대비해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담팀이 첫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은 체력 트레이너, 의무 트레이너, 비디오분석관으로 구성되고 피겨에서는 의무트레이너와 안무가가 전담 스태프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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