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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친 슈틸리케 "또 다른 이정협 찾겠다"

축구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이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이정협 같은 진주를 발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토요일 개막하는 K리그 경기장을 다니면서 기존 대표 선수들을 점검하고 유망주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다가오는 A매치는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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