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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투잡중' 이본, 트레이너 변신…정형돈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스타는 투잡중' 이본, 트레이너 변신…정형돈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스타는 투잡중'에서 이본이 퍼스널 트레이너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본은 22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프로그램 '스타는 투잡중'에서 퍼스널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이날 이본이 복근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등장하자, 정형돈은 "20대 몸이라고 해도 믿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본은 "생활체육지도자 3급, 보디빌더 3급 자격증이 있다. 내 몸을 지키자는 의미에서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트레이너가 된 계기를 밝혔다.

이후 이본은 헬스 프로그램을 듣는 수강생들의 몸매를 정확히 진단했고, 전문적인 지식과 친절한 설명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트레이너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스타는 투잡중’은 연예인이 자신의 본업이 아닌 다른 직업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이본, 기태영, 조달환, 유리, 김재경,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사진=KBS2 ‘스타는 투잡중’ 방송 캡처)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fun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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