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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오르는 '경기전' 시설·프로그램 보강

전주시가 관람료를 올리는 경기전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강합니다.

전주시는 경기전의 동문과 서문을 개방하고, 어진 박물관 주변 쉼터 등 시설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 달 두 차례의 국악공연을 신설하고, 어진모사 체험 등 프로그램을 새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기전 입장료는 오는 4월부터 전주시민이 아닌 성인을 기준으로 1천 원에서 3천 원으로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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