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시절 노랗게 익은 여드름을 손으로 짰던 기억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여드름 혹은 사고로 생긴 얼굴의 상처가 흉터로 남아 마음의 상처를 입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흉터가 있으면 대인기피와 우울증의 위험이 2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때문에 상처가 났을 때는 흉터가 적게 남도록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닥터스>가 여드름과 얼굴 흉터 치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