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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방송해설 2년차’ 최원호 해설위원의 각오

[영상]‘방송해설 2년차’ 최원호 해설위원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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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정상급 투수로 활약했고,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였던 최원호 위원은 은퇴 후 야구 공부에 매진했다.

선수 시절 오랜 재활훈련을 겪었던 그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투수들의 투구 매카니즘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고, 학위까지 받았다. 그가 설립한 ‘최원호 피칭연구소’는 많은 투수들에게 최적화된 운동법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해 XTM에서 방송 해설자로 데뷔했던 최원호 위원은 2015년부터 SBS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그의 각오를 들어봤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정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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