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오늘(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한 변화와 새 출발을 다짐합니다.
시무식에는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이군현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와 사무처 실·국장단 등 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새누리당은 새해 첫날인 어제 여의도 당사에서 신년인사회를 열어"혁신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거듭나 새 시대를 열겠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새누리당, 오늘 시무식…혁신·새출발 다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