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안선/36세, 주부 : 새해 양띠 해를 맞아서 아이와 첫 새해를 맞게 됐어요. 육아 부담도 비용이 좀 덜 부담되게 가계가 넉넉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 욱/36세, 직장인 : 목자를 따르는 순한 양들처럼 모든 일들이 술술 풀려나가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김조은/24세, 사업가 : 저희는 일상복들을 무제한으로 대여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더 번창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