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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아픈 마음을 안고 올해의 단어로 '분노'를 선택했습니다.

정부의 역할이 국민을 편하게 하는 건데 잘 안됐습니다.

정치의 기능은 갈등을 끌어안아서 해법을 찾는 건데 잘못 갔습니다.

저희 언론도 책임에 못 미쳤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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