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펀치'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펀치’는 정글 같은 세상을 상처투성이로 살아낸 한 검사의 핏빛 참회록으로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두 남녀가 운명을 걸었던 평생의 동지를 상대로 벌이는 승부를 그린다. ‘비밀의 문-의궤 살인사건’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12월 15일 밤 10시 베일을 벗는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사진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