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골프 퍼팅 실패한 2살 아기, 엎어져 '귀여운 투정'

두 살배기 아기가 골프 퍼팅에 도전했다가 아쉽게 실패하자,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귀여울까요?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