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 워킹 타이틀은 지난 2년간 국내 겨울 극장가에서 가장 실속있는 흥행을 챙겼다. 2012년 12월 591만을 기록하며 역대 뮤지컬 영화 중 가장 높은 관객수를 기록한 '레미제라블'과 지난해 12월 339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사랑받은 영화 '어바웃 타임'의 제작사 워킹 타이틀이 신작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오는 10일 내놓는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에디 레드메인)과 그를 사랑으로 일으켜 세운 여인 제인 와일드(펠리시티 존스)의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
무엇보다 '레미제라블'로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에디 레드메인은 메소드 연기로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강력한 남우주연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한국 관객의 높은 충성도에 보답하기 위해 워킹 타이틀 측은 에디 레드메인의 친필 사인을 보내오는 등 국내 팬을 위한 서비스도 아끼지 않았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심도깊은 질문을 던지며 커플 관객들에게 '사랑'의 정의와 의미를 되새기게 할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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