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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본격 추진

청주시가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와 함께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전담 사무국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직지와 세종대왕 초정 르네상스 등 지역문화 브랜드의 콘텐츠 개발에 힘쓰는 등 청주의 문화 정체성을 동아시아에 알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한편 이승훈 시장은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회의에 참석해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만나 직지와 교육도시 브랜드 등을 연계한 미디어박물관 건립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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