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공사대금 달라' 50대 남성 옥상서 4시간 넘게 시위

27일 오전 1시 45분께 대구시 동구 신서동 대구혁신도시 안에 있는 한 공공기관 옥상에 신원이 밝혀지지 않는 50대 남성이 올라가 4시간 넘게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남성은 혁신도시에서 공사한 하청업체의 현장소장으로 알려졌다.

그는 공사가 끝났지만 원청업체로부터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성이 투신할 경우를 대비해 현장에 에어 매트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그가 투신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한편 시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