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근현대 문학 서적 경매 사상 최고가인 것으로 알려진 7천만 원에 백석의 시집 '사슴' 초판본을 낙찰받은 장인제약 지경환 대표의 모습입니다.
지 대표는 '사슴'을 비롯한 국내외 문학작품 초판본을 문학박물관을 지어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핫포토] "7천만 원에 낙찰받은 백석 시집 사회에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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