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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포토] 러블리즈, 서지수 빠진 7명에서 채우는 무대

[E포토] 러블리즈, 서지수 빠진 7명에서 채우는 무대
그룹 러블리즈가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K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러블리즈 데뷔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러블리즈(베이비 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는 데뷔 앨범 ‘GIRLS’ INVASION'과 타이틀곡 ‘어제처럼 굿나잇’은 프로듀서 윤상을 중심으로 일렉트로니카뮤지션 스페이스 카우보이, 다빈크, East4A가 모여 결성한 것으로 화제를 모은 프로듀싱 팀 ‘OnePiece’가 세상에 처음 내놓는 발라드 트랙.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준비를 거듭한 걸그룹이라 완성도에 있어선 자신한다"며 "K팝 시장에 걸그룹이 워낙 많아 러블리즈만의 새로운 색깔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윤상 프로듀서와 걸그룹의 만남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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