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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경제자문단 총회…고령화 사회 해법 모색

<앵커>

서울시가 오늘(31일) 2014년 서울경제자문단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또 고령 인구를 활용한 다양한 경제성장 방향에 대한 얘기가 오갔습니다. 시청 연결합니다.

최재영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오늘 오전 8시 반부터 서울시청에서는 2014년 서울경제자문단 총회가 열렸습니다.

이 총회는 서울시정의 정책자문을 담당하는 정책자문기구로 글로벌 CEO와 경제전문가 32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오늘 총회는 고령화 사회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노년층들이 사회의 부족한 부분을 충족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 이들을 활용할 수 있는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는 혁신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함께 핀란드의 근로연수 확대와 같은 세계 선진도시들의 우수 사례들도 소개됐습니다.

서울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소 부지에 고령화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센터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에게 연구센터 활성화에 대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고령인력과 더불어 여성인력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서울경제자문단총회는 2001년부터 시작됐으며, 매년 개최돼 현재 12차례 총회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총회에서 논의된 자문의 85%가 시정에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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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과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가을축제가 이번 주말에 열립니다.

장소는 서울 신당동 서울중앙시장입니다.

'상인이 즐거운 시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예술가들과 상인이 200명이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칩니다.

중앙시장 천장에는 앞치마 400개가 전시되고 이 앞치마는 모두 시장상인에게 무상으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국악공연을 비롯해 상인들의 색소폰 독주와 합창, 81세 노점상과 대학생의 드로잉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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