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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시민 연대회의, 통근버스·통합관사 중단 촉구

세종시 5개 시민 단체로 구성된 세종 시민 연대회의는 세종시 조기 정착과 정상 추진에 역행하는 통근버스 운행과 공무원 통합관사를 즉각 중단 또는 폐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 연대회의는 통근버스 이용률이 60%를 밑도는데도 내년도 운행비용으로 99억 원을 편성했고, 45억 원이 투입된 공무원 통합관사도 공실률이 90%에 달한다며 세종시 발전을 위해 결단을 내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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