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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1기 주장은 '중원사령관' 기성용

슈틸리케호 1기 주장은 '중원사령관' 기성용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중원의 사령관' 기성용이 첫 주장이 됐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앞두고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을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인 기성용은 공격과 수비에 모두 관여하고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잘할 수 있는 선수라고 본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기성용은 나이가 대표팀의 중간에 위치해 최고참부터 가장 막내 선수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고, 선수로서 충분한 경험도 쌓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표팀에서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차게 된 기성용은 "책임감을 느끼고 영광스럽다"라면서 "운동장 안팎에서 선수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장으로서 경기장 안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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