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에 가담하려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국인 1명을 출국 직전 공항에서 체포했습니다.
미 법무부와 CBS 등 언론에 따르면 FBI는 지난 4일 오후 19살 무함마드 함자 칸을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체포했습니다.
칸은 오스트리아 빈을 거쳐 터키 이스탄불로 가는 항공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FBI는 칸의 집에서 IS를 지지하는 내용의 글과 IS 깃발 그림이 그려진 공책을 찾아냈고, 칸이 자신의 '결심'을 부모에게 설명하는 내용의 편지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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