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출신 영국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과 결혼식을 올릴 미국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53, 앞 오른편) 등을 태운 보트가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의 대운하를 누비며 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레바논 출신 영국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과 결혼식을 올릴 미국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53, 앞 오른편)가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의 대운하에서, 수상택시로 식장인 아만 호텔로 향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그의 부친 닉 클루니(앞 오른편에서 5번째), 모친 니나 브루스(뒤 오른편 2번째) 등도 함께 승선해 있다. /AP=연합뉴스
레바논 출신 영국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과 결혼식 올린 미국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 (사진=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