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내를 돌며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가고 싶은 학교'를 주제로 원탁회의를 연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조희연과 좋은 교육을 꿈꾸는 ○○원탁 @학부모'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에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선착순으로 모집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100명이 '아이들이 가고 싶은 학교는 어떤 학교일까요?'라는 주제로 토의한다.
희의는 원탁당 10명의 학부모가 상호 토의 후 원탁별로 의견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일선 학교의 현안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희연샘! 이런 의견 어떠세요?'란 포스트잇 게시판도 마련된다.
마지막 원탁회의는 교육지원청별 원탁에 참석한 학부모 100명을 모집해 개최된다.
이번 원탁회의에 참가하고 싶은 학부모들은 '조희연과 좋은 교육을 꿈꾸는 ○○원탁 @학부모' 홈페이지(www.bumotable.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교사, 학생, 시민 등을 대상으로 원탁토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조희연 교육감, 서울시내 돌며 학부모와 원탁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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