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상생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통시장 안에 있는 이마트에브리데이 점포에서 과일과 채소, 수산물 등 신선식품을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7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협의했으며, 또 전국상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수십 차례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신선식품을 판매하지 않는 점포는 중곡, 일산, 면목, 사당 등 총 4곳입니다.
이들 점포가 판매하지 않기로 한 품목은 사과, 배, 포도 등 과일 29개 품목과 배추, 무, 양파 등 채소 42개 품목, 갈치와 고등어, 오징어 등 수산물 21개 품목 등 총 92개 품목입니다.
해당 점포에서 이들 품목의 연간 매출은 40억 원 가량으로, 연간 매출의 20%에 달합니다.
또 연관매출까지 고려하면 이번 조치로 해당 점포의 매출이 30%가량 줄어들 것으로 신세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