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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인명피해 없어

어제(21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에서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직후 버스기사 59살 임 모 씨가 차를 길가에 세운 뒤 대피했고 버스 안에 다른 승객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버스 천장의 에어컨 실외기를 태워 4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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