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이사회를 열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주전산기 사업검토위원회'를 구성해 이른바 'KB 사태'를 촉발한 주전산기 교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사회는 검토위원회 안에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평가위원회를 설치해 기술적인 자문을 구할 방침입니다.
국민은행은 기존 IBM 메인프레임 체제인 주전산기를 유닉스 체제로 바꾸기로 하고 사업을 진행해왔지만 IBM 측의 가격 할인 제안과 체제 변환에 따른 시험 결과를 두고 논란이 제기되면서 사업이 보류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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