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비맥주 "카스 악취 논란 사과, 품질관리에 최선"

오비맥주 "카스 악취 논란 사과, 품질관리에 최선"
오비맥주는 카스 맥주의 악취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품질 기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은 기자 간담회를 갖고 소비자에게 불편과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글로벌 맥주 기업인 AB인베브와 재통합을 계기로 품질 관리 시스템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사장은 이를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품질관리 부문에 천 2백억 원을 투입하고 경기도 이천 등 3개 공장의 제조 공정과 물류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비맥주는 카스 맥주 일부 제품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는 불만 신고가 잇따르면서 산화취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