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정오쯤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한 고시원 방 안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방 안에 있던 38살 최 모씨가 얼굴과 팔·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5분 만에 꺼졌으며, 폭발 충격으로 인해 고시원 방 안의 벽과 천장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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