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10시 경남 하동군 금남면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37.4㎞ 지점에서 장모(25)씨가 운전하던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노면보수 신호 차량 뒷부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노면보수 신호 차량이 앞으로 5m가량 갑자기 밀리면서 앞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조모(54)씨를 덮쳤습니다.
조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곧 숨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달리던 화물차가 급정거하자 장씨의 화물차가 이를 피해 차선을 급하게 바꾸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남해고속도 보수작업 인부 화물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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