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자 절기 백로인 내일(8일)은 아침에 짙은 안개가 예상돼 성묘길 교통안전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겠지만, 한낮에는 뜨거운 볕이 내리쬐면서,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명절 음식 보관에 더욱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구름 사이로 둥근 보름달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큰 보름달이 되겠는데요, 강릉과 대구는 오후 6시쯤 서울은 오후 6시 8분쯤 달이 떠오르기 시작하겠고요, 자정 무렵에 가장 높이 뜬 달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귀경길 날씨도 무난하겠습니다.
모레는 구름이 많아지면서, 낮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내려가겠고, 연휴 마지막 날인 수요일에는 영동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동쪽 일부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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