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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반군 "휴전준수 감시 촉구"…포로교환 준비

우크라 반군 "휴전준수 감시 촉구"…포로교환 준비
휴전 협정 이후에도 우크라이나에 포격이 오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반군이 유럽안보협력기구의 감시를 촉구했습니다.

반군 세력인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은 공동 성명을 내고 휴전 협정에 대한 국제 사회의 편견 없는 감시를 위해 기구가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반군이 휴전 협정을 지키지 않는다는 정부군 주장을 반박하기 위한 성명입니다.

앞서 정부군 산하 아조프 대대는 페이스북에 이 지역 정부군이 그라드 로켓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고 반군은 오히려 정부군이 도네츠크 인근에서 공격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반군은 이와 별도로 포로교환을 위한 준비는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네츠크 공화국의 방위담당자는 수백 명의 정부군 포로를 태운 호송 버스가 도네츠크를 떠날 예정으로, 국제적십자위원회와 유럽안보협력기구 관계자가 감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군과 반군은 현지 시간으로 내일(8일)부터 포로교환에 대한 교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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