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과 7월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던 수입차 판매 실적이 석 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전달보다 9.2% 감소한 만6천442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7.6% 증가한 수치로 이에 따라 올해 누적 수입차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 늘어난 12만 8천여대로 집계됐습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3천2백여 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의 순이었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달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으로 신규 등록 대수가 전달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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