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최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중고차 침수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험개발원이 제공하는 차량 이력조회 사이트에서는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2011년 9월 이후 보험사에 접수된 침수 사고가 있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사고가 난 이후 정보가 등록될 때까지 최대 열흘의 시차가 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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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의 이른바 '대포통장'으로 악용되는 증권사 입출금 계좌에 대해서도 24시간 지급정지가 가능해집니다.
금융감독원과 경찰청은 현재 은행권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24시간 지급정지체제를 증권사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뀐 제도는 증권사들이 관련 전산시스템을 개편하는 대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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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재벌 기업이라고 부르는 1천 539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이 전체 법인세 감면 혜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재작년에는 전체 기업의 감면세액 9조 4천여억 원 가운데 58.6%를 재벌 기업이 차지했습니다.
이 기간 법인세 신고 기업 중에서 재벌 기업의 숫자는 전체의 0.3%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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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화점 3사의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20%가량 늘어난 반면, 대형마트는 지난해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심리가 위축된 탓에 기업 고객이 많은 백화점보다 개인들이 많이 찾는 대형마트가 타격을 입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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