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한 다리나 급경사지 등 위험시설 천550곳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노후 저수지와 취약 교량, 붕괴 위험 급경사지 등 주요 안전취약 시설에 대한 긴급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하고 예비비 197억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과 5월에 진행한 1차 안전점검에 따른 후속 조치로 안전진단 전문기관이 콘크리트 강도시험기나 철근 탐사기 등 장비를 활용해 정밀 진단에 나서게 됩니다.
점검 대상 시설은 천 550곳으로 점검 결과 조속한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올해 안에 보수와 보강 공사를 시작하고 나머지 시설은 내년 예산을 활용해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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