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외곽의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 최소 2명이 숨지고 십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31일) 오전 8시쯤 파리 외곽의 북동쪽 지역에 있는 4층 아파트에서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이 폭발로 8살 소년과 80대 노인이 숨졌고, 십여 명이 파편에 맞아 다쳤다고 구조당국은 전했습니다.
구조당국은 또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십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여름 휴가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 폭발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얼마나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당국은 가스 누출이 폭발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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