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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대교서 투신한 40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오늘(30일) 오전 11시 21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막개도 앞 1㎞ 해상에서 사흘 전 마창대교에서 투신한 40대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예인선이 이 씨의 시신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이 씨는 지난 27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와 마산합포구를 잇는 마창대교 가운데 지점에서 바다로 뛰어내렸습니다.

신원을 확인한 창원해경은 수색을 종료하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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