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낙찰가율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경매정보업체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전국의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8월 낙찰가율은 91.2%로 92.04% 를 기록한 지난 2011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형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달 90.26% 를 기록한 이후 두 달 연속 90% 를 웃돌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DTI 와 LTV 등 부동산 규제 완화와 기준금리 인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86.28%로 지난 2007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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