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현지시간 어제(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어로 오는 30일 일본 방문을 알리는 글을 올렸습니다.
모디 총리는 이틀 전 영어로 "인도 주변국을 벗어나 처음으로 일본에서 양자회담을 한다"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남을 기대하고 있고 그의 리더십을 존경한다"는 등의 트윗을 올렸습니다.
그는 "일본 친구들이 일본 국민에게 일본어로 직접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며 일본어 트윗을 올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모디 총리의 이번 방문에는 '핵, 고속철, 투자'가 핵심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도는 현재 20개 원자로로 전체 전력 생산량의 2%에 해당하는 4천780MW 전력을 생산하는데, 2032년까지 30개 원자로를 추가 설치해 6만 3천MW의 전력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