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美 소비자신뢰지수, 7년 만에 최고치…회복세 드러나

美 소비자신뢰지수, 7년 만에 최고치…회복세 드러나
미국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7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해, 소비 심리 회복세를 드러냈습니다.

미국의 민간 조사업체인 콘퍼런스 보드는 이달 소비자 신뢰지수가 92.4로, 지난달의 90.3보다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개월 연속 상승으로, 지난 2007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높아진다는 것은 앞으로 몇 개월 사이에 미국인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는 의미입니다.

소비 지출은 미국 경제활동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경기 호전의 중요한 지표로 여겨집니다.

이번 달 콘퍼런스 보드의 조사에서는 일자리에 대한 미국인들의 낙관적 전망도 두드러졌습니다.

"일자리가 풍부하다"고 말한 응답자 비율이 18.2%로, 지난달의 15.6%보다 늘어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