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따기가 어렵기로 유명한 라스베이거스 슬롯머신에서 20년 만에 2천4백만 달러, 우리돈 약 244억 3천만 원짜리 '잭팟'이 터졌습니다.
주인공은 뉴햄프셔 체스터에서 온 66살 월터 미스코 씨 부부로, 이들 부부는 현지시간 지난 22일 밤 MGM 그랜드 호텔 카지노에서 슬롯머신 '라이언즈 셰어'에 백달러를 넣은 뒤 5분 만에 잭팟을 터뜨렸습니다.
카지노 측은 상금 외에 이 슬롯머신을 부부에게 기념으로 증정하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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