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 화성 동탄2 신도시에서 첫 공공분양 아파트 1천552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분양 아파트는 전용면적 59㎡형과 74㎡형, 84㎡형 등 3개 유형으로, 12∼29층 규모 14개 동으로 구성됩니다.
공급가격은 59㎡형의 경우 2억1천260만∼2억2천386만원, 74㎡형은 2억5천534만∼2억6천878만원, 84㎡형은 2억8천431만∼2억9천928만원으로, 3.3㎡당 평균가격은 888만원입니다.
분양 신청을 하려면 수도권에 사는 무주택 가구주여야 하며, 다자녀·신혼부부·생애최초·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 전용 59㎡형은 부동산·자동차에 대한 자산보유 기준, 소득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청약 신청은 27일부터 29일 까지며 다음 달 18일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계약은 10월 20∼22일에 체결해야 하며 입주는 2016년 12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동탄2신도시서 첫 공공분양 아파트 1천552가구 공급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