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낮 1시 15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주택가에서 60살 이 모 씨가 몰던 사다리차가 전선에 걸려 쓰러지며 전신주를 부러뜨렸습니다.
전신주가 쓰러지며 인근 4층 주택 외벽과 차량 한 대가 파손됐고, 주민 3명이 놀라 대피하다 1명이 다쳤습니다.
또 일대 1백17세대의 전기 공급에 지금까지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몰던 사다리차 주변에서 주택 재건축 공사를 하던 47살 홍 모 씨 등 2명이 전선을 건드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산 주택가서 전신주 쓰러져…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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