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40분께 강원 삼척시 도계광업소 지하 258m 지점 갱내에서 광부 임모(57)씨가 광차와 기계 틀 사이에 끼어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 박모(6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경찰에서 "광차에 실려온 석탄을 '티플러'라는 기계 틀을 이용해 적재장에 쏟아붓는 작업을 함께 하던 임씨가 광차와 기계 틀 사이에 끼어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삼척=연합뉴스)
삼척 도계광업소 지하 갱내서 안전사고 광부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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