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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쿨의 유리, 미국서 첫 딸 출산

혼성그룹 쿨의 유리(본명 차현옥·38)가 엄마가 됐다.

21일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월 결혼해 미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린 유리가 지난 17일 오후 4시(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는 "딸의 이름은 '사리하'"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유리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사리하 사랑'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 2월 22일 여섯 살 연하의 재미 골프 선수 겸 사업가 사모 씨와 결혼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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