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트남에 입국하다 고열 등 에볼라 의심 증세가 발견돼 격리 수용됐던 나이지리아인들이 정상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고열 증세로 남부도시 호찌민 지역 병원에 수용된 나이지리아인 2명이 더는 발열 현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베트남통신이 병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병원 소식통은 이들 나이지리아인에게서 다른 에볼라 관련 증세도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이 완전히 회복하면 보건부에 퇴원을 공식 요청할 방침이라고 이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이들 나이지리아인은 에볼라 발생지역인 나이지리아에서 카타르를 경유해 베트남에 입국하다 고열 증세가 감지돼 인근 병원에 수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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