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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난입 40대 중환자실서 치료 중…음독 확인

아산시청 난입 40대 중환자실서 치료 중…음독 확인
수해보상액에 불만을 품고 부탄가스통이 실린 차로 충남 아산시청에 돌진했던 46살 김모씨가 음독한 사실이 확인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응급실로 이송된 김씨의 구토물에 독극물로 의심되는 액체가 섞여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곧바로 김씨 차량 안을 수색한 결과 차 안에서 제초제의 일종인 농약병이 거의 빈 채 발견됐습니다.

의료진은 위세척 조치 후 김씨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 오후 1시쯤 "시청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며 부탄가스통 25개를 실은 차를 몰고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한 뒤 가스를 누출시킨 채 경찰과 대치하다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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