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시티에서 현지시간 어젯(20일)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2세 여자 어린이와 40세 여성 등 2명이 숨졌다고 팔레스타인 보건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하마스의 알악사 TV방송국 사무실이 있는 건물이 공습을 받아 21명이 부상했습니다.
한시적 휴전에 들어갔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어제 전투를 재개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정부는 이스라엘 공군이 어젯밤 35차례 공습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이 한시적 휴전 기간에 남부 이스라엘에 로켓 공격을 감행해 가자 지구 공습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8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전투를 벌이기 시작한 후 현재까지 팔레스타인 측에서 2천명 넘게 숨졌고 이 가운데 대부분은 민간인입니다.
이스라엘 측 사망자는 67명이며 이 중 3명을 제외하면 모두 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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