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티베트족 자치주에서 공안의 발포로 다친 시위대 2명이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티베트 지원단체 '자유티베트'는 현지시간 그제 중국 쓰촨성 간쯔 티베트족자치주 간쯔현 러우쉬에서 공안의 총격에 부상한 시위대 1명이 치료를 받지 못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부상자 1명은 경찰 구금 상태에서 목숨을 끊었습니다.
공안의 발포는 지난 12일 시위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인권단체 '티베트를 위한 국제캠페인'은 중국 공안이 당시 탄압에 항의하던 약 100명의 시위대에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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